
하루하루 똑같은 삶을 반복하며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 되묻게 된다.
오늘은 이책 내용 중에서도
동기부여(시도)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또한
아이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 이야기는 이곳에 따로 포스팅 해놓았다.
http://blog.naver.com/bellahan1007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요즘 사회초년생들은
삶의 안정을 위해 많이들 공무원이 되고 싶어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특강강사로 안이한 삶을 산지 벌써 10년 차.
신입 때의 열정과 포부는 없어지고
안도감과 편안함 사이에 요새 부쩍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실패가 두려워서
시도조차 못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평생 공상가로 살 것인가.
일단 시도해보고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
피부로 느끼는 경험은 생각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내 삶에 많은 가르침을 줄 것이다.
그 한 번의 시도가 다음번의 도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작가는 실패를 스승이라 표현한 것 같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저 사람은 비빌 언덕이 있는 금수저인데'
시작하기 전부터 몰려오는 두려움을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출발선은 각기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도착하는 곳은 같지 않은가.
그곳에 가면 어디서 출발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도전해 보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글을 옮긴 역자가 하는 말에 동의한다.
성경에도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은문 좁은 길이라고 쓰여있다.
하물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쉽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길이라면
나 역시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 할지 모른다.
조금은 남들보다 힘들지 몰라도
두려움을 없애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노력하며
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책의 마지막 장.
중간중간 내가 보고 느꼈거나 실행해 옮기고 싶었던 리스트를
적을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 놓았다.
아직 시도해보고 싶지만 못해보았던 게 있다면 적어보고
머뭇거릴 시간에 작은 것부터 도전해 보았으면 한다.
나도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그게 바로 나만의 일기장처럼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번 바쁘다는 현실적 핑계로 미뤄왔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나는
남들이 봐주건 안 봐주건을 떠나 시도해 보고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란 말이 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그렇게 사는 삶이 후회 없는 삶이란 걸 믿고 있기에
모두에게 이 글이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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